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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커머스X나스미디어] 모바일/온라인 CPS AD 파트너 계약 체결

포레스트커머스
2021-10-21 08:37:40

모바일/온라인 광고 CPS AD를 운영중인 나스미디어와 포레스트커머스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리워드 시장의 규모는 19년 1500억원의 시장이었고 20년에는 2500억원, 21년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2배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는 시장으로써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의 등장과 소비패턴의 변화로 인해 변화되고 있는 광고시장을 빠르게 따라간 사업이다.

 

나스미디어 ‘엔브릿지’ 광고플랫폼은 인공지능(AI)를 기반한 쇼핑 전문 CPS 광고 플랫폼이다. 나스미디어는 모바일플랫폼실에서 7년여간 쌓아온 비식별 형태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광고 추천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 기존 퍼포먼스 광고 시장의 문제점이었던 저효율의 과도한 매체 트래픽과 높은 트래킹 비용, 연관성 낮은 광고 캠페인 추천 등을 해결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에게는 실질적 효율을 보장하며, 사용자에게는 참여나 구매 가능성이 높은 광고 캠페인을 제공해 매체에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 즉, 사용자 행태 분석 데이터가 누적되면 맞춤형 광고의 정확성도 높아지며, 사용자가 해당 매체에서 혜택 혹은 서비스를 받았다는 인식을 높여 자연스럽게 매체 재방문율 및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엔스테이션은 유저가 미션을 수행했을 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단순한 형태의 리워드 제공 외에도 e커머스 광고주의 상품을 구매하거나 특정 제휴사의 컨텐츠 등을 이용할 때 즉시 무료 또는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유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스테이션과 제휴를 통해 광고주는 단순히 노출되는 광고 형태보다는 많은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휴사(매체사)는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이벤트 참여율을 높여, 유저 락인(Lock-in) 효과를 통해 진성 유저 확보는 물론 서비스 활성화 기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부가적인 광고 수익 창출도 발생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엔스테이션은 제휴사 서비스에 맞추어 유저에게 거부감 있는 광고 영역이 아닌 이벤트 영역이라는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제휴사 서비스 UI에 맞춤형 광고 영역을 제공함으로써 자체적인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기술을 통해 유저의 참여율 및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이번 CPS AD를 통해 포레스트커머스는 효율적인 광고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또한 나스미디어와의 계약체결에 대해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판매증진을 더불어 새로운 브랜드들을 접할 기회를 넓혀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포레스트커머스(대표이사 왕태웅)는 “나스미디어와의 파트너 계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빠른 브랜드 제품을 보여주어 모바일/온라인 광고 CPS AD와 같은 영역에서 우수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추진할 것이며 이번 협업을 통해 포레스트커머스만의 브랜드를 알릴 계기가 될 것임을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