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커머스] 탈모 헤어제품 포피포리 브랜드 런칭
포레스트커머스는 포피포리(FOFIFORI) 탈모제품을 공식 런칭했다고 지난 21년 6월 발표했다.
포피포리는 불필요한 성분은 제외하고 꼭 필요한 핵심 성분 및 자연유래성분에 집중하여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게 목표다.
좋은 성분은 더했지만 가격은 낮췄다. 유명 연예인 광고를 진행하지 않으며 자체 온라인몰에서만 판매하는 D2C(Direct to Customer)형태로 유통비를 아낀다.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포피포리 안티 립소 쓰리키아 앰플’은 1만8000원 이내이다.
포피포리 탈모증상완화 라인은 포피포리의 철학에서 엿볼 수 있듯이 오랜 기간의 연구와 엄격한 임상시험을 거쳐 탄생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완료한 저자극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샴푸&트리트먼트&앰플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외부자극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한 현대인들의 불균형한 피부 밸런스에 주목하며 건강한 본래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부 밸런스에 주목하며 건강한 성분의 제품 개발에 집중한 제품이다. “두피를 깨우는 올바른 습관”을 담은 브랜드의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 전문가와 함께 전 제품 연구하여 개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의 수차례 검증을 거치고 있다.
포레스트커머스 왕태웅 대표는 "포피포리는 두피케어 시장의 상업적인 관행을 걷어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든다"며 "더 많은 분과 건강한 두피관리를 함께하고자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올바르게 소비자에게 전달하여 더 많은 소비자분들이 제품의 효과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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